SBS :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수종이 하희라를 위한 등번호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흥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있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수종은 축구마니아 답게 선학동 주민들과 모여 축구 경기를 펼치기로 했다. 최수종은 너무나 평범한 주민들의 복장에 “구두를 신고 오셨네요”라고 물었고 주민들은 “이건 구두가 아니다 운동할 때 신으면 운동화다 다목적이다”라고 말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최수종이 경기를 치를 동안 하희라는 메일전을 부쳐서 경기장을 찾았다. 하희라는 “다 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말했으나 이내 등번호를 보고 최수종을 찾았다. 전반전 경기 종료 후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내 등번호 좀 봐달라”면서 등을 보였고 손으로 그린 하트가 눈에 띄었다. 하희라는 웃으면서 “그래서 멀리서 알아봤다”고 화답했다.

최수종팀은 후반전 시작 후 골을 넣으면서 역전을 노렸고 4:8로 따라잡으면서 흥미진진한 경기를 운영했다. 경기 후, 양팀 선수들과 가족들이 모여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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