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질투의 화신' 현실판 부부가 된다.
오늘(15일)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화촉을 밝힌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앞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9월 전해졌다. SBS 측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이 맞다고 밝히며 이들은 큰 관심을 받았다.
이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끈 이유는 SBS 드라마 '짙투의 화신'의 현실판이었기 때문. '질투의 화신'은 뉴스 앵커와 기상캐스터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2016년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다.
드라마 속 내용이 현실로 이어졌다는 소식에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사내커플로 조용히 사랑을 키워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현우 앵커는 조정석이 연기한 이화신의 모델로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만큼 이들의 인생 2막에도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한다.
한편 김현우 앵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 현재 SBS '8뉴스'의 메인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KBS 부산총국, 뉴스Y를 거쳐 현재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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