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졸혼 10년차 깁갑수의 사정이 밝혀졌다. 17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막나가쇼'에서는 김구라가 졸혼관련 취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갑수는 "결혼 후 매이는게 나쁘지 않았다"면서 "나같은 사람이 가정이 있고, 자녀가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이었다"고 했다. 이후 결혼 3년 후부터는 작업실을 꾸려서 바깥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김갑수는 "사는 방법도, 여러가지 선택이 많을 수 있다"면서 "결혼, 이혼 두가지만 있는게 아니다"고 했다. 이어 김갑수는 "이혼을 걷는 졸혼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김갑수는 자신의 가정에 대해 결속력이 굉장히 강한 가정이다고 했다. 또한 일요일은 아내와 하루종일 함께 보낸다고 했다. 이어 김갑수는 "각자 삶을 살기 때문에, 저는 누군가의 케어를 받지 않고, 혼자 다 해결을 한다"고 했다.
김갑수는 "자유로운 생활에서 고독감이 찾아온다"면서 서로 각자 삶의 존중할 수 있다고 졸혼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김갑수는 모든 명의는 아내의 것이고, 돈을 얽매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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