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아내 이상화 앞에서 무릎을 꿇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에서는 이상화와 강남이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강남은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기대감에 상자를 열었지만 이상화는 “와 오마이갓”이라며 상자 내용물에 경악했다.
이어 강남은 이상화 앞에 무릎 꿇고 “진짜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이상화가 “일부러 그랬지?”라고 묻자 강남은 “아니, 진짜 미안해. 몰랐어”라고 답했다.
이상화는 “너무하네. 진짜로. 말이 되냐. 그래, 네 집이야. 네 집”이라며 “누가 보면 오빠 팬이 보낸 건 줄 알겠다”고 한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