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유민이 질투심에 악행을 이어갔다.

2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강여원(최윤소 분)을 괴롭히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수지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선물한 가죽장갑을 일부러 짓밟곤 망연자실해 하는 강여원에게 돈을 건넸다. 하지만 강여원은 "돈으로 배상받고 싶지 않다. 그럴 물건도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며 거절했다.

황수지는 "돈으로 배상할 수 없다? 엄청 소중한 물건인가 보네?"라고 더 질투심을 불태웠다. 결국 황수지는 억지로 돈을 강여원의 주머니에 쑤셔놓곤 "돈 줬잖느냐. 그 돈으로 새로 사라."라며 장갑을 뺏어갔다. 급기야 황수지는 강여원의 뺨을 치고자 손을 올리기도.

이때 마침 봉천동이 등장했다. 먼저 봉천동을 발견한 황수지는 괜히 소리를 지르곤 "저를 밀면 어떡하냐. 실수로 부딪쳤는데 강여원이 아무리 사과를 해도 받질 않는다."고 강여원을 몰아갔다. 강여원은 황수지의 연기에 당황하면서도, 돈을 돌려주곤 홀로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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