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아이린과 홍현희가 미국 리액션을 뽐냈다.
19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2019년 레전드 특집으로 아이린, 수란, 명진, 조나단 등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이린은 처음에 본 오디션은 사극이었다. 오디션에 섰을 때, 백지상태가 돼서 영어로 인터뷰하다가 왔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퓨전 사극이 있으면 하고 싶다"면서 "헬로우 전하"라고 말하고 절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린과 홍현희가 미국리액션을 선 보였다. 특히 홍현희는 안 좋은 일이 있는 미국드라마의 모습을 따라했고, 아이린은 영어로 "진정하라"고 말하며 끝까지 연기를 펼쳤다.
명진은 아이린의 리액션을 배우기로 했다. 아이린의 하이텐션 리액션과 대화화법을 명진이 따라하기로 했지만, 어색한 감정표현을 했다.
이날 수란은 목요일밤 해피투게더를 보는 하루 더 버티는 직장인을 위한 로고송을 즉석에서 만들어냈다.
수란은 "노래할 때 저는 수란이지만, 성격은 신수란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란은 음색깡패로 노래할 때에는 수란과 예능을 할 때에는 본명 신수란이 어울린다고 했다.
조나단은 사자성어를 뽐냈다. 이어 김강훈에게 토사구팽을을 묻자, 훈이는 "처음에 줄인말인줄 알았다"면서 "토사구팽이 토하는 사람을 구하는 펭수"라고 말했다.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진다의 뜻이다.
한편 명진은 여자친구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대리운전을 한 적 있다고 공개했다. 운전을 해주는 차에서 제 노래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고, 음악을 그만두려고 했던 생각을 접게 됐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잘 만나지 못해 말할 시간이 없어서,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최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자신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문명진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상견례자리에서 어색함을 풀어내고자, "아버님 일어나세요오~"라면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져서 더 흥이 어우러진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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