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두시만세' 게스트로 변진섭이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는 영원한 오빠 변진섭이 출연해서 90년대의 감성을 다시금 생각나게 했다.
'두시만세'에는 20초 동안 자기소개, 자랑을 하는 코너가 있다 변진섭은 "안녕하세요 변진섭입니다. 이번에 13집 앨범을 발표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글거려서 못하겠다"라고 말하며 머쓱해 했다.
박준형이 변진섭에게 "변진섭 씨가 만약에 10대 20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냐"라는 질문에 변진섭은 "너에게로 또다시와 너무 늦었잖아요"를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박준형은 "앨범이 너무 오랜만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변진섭은 "가수가 앨범을 작업하는데 1,2년으로는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림투게더라는 이름으로 함께 꿈꿨던 시간들 담아냈다"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정경미는 변진섭에게 "작사가가 강원석 시인인데 어떻게 인연이 닿았나"라고 질문했다. 변진섭은 "우연히 알게 된 지인이었다. 시집을 선물 받았는데 시가 너무 좋다.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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