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하자있는 인간들' 캡쳐
MBC='하자있는 인간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구원이 직진을 예고했다.

18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을 두고 대립하는 이강우(안재현 분)과 이민혁(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혁은 자신이 거짓말을 못 하는 것을 무기로 자신의 마음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한편 이강우는 그런 이민혁의 마음을 듣고 싶지 않아 했다. 이강우는 굉장히 유치한 모습으로 이민혁의 마음 듣기를 거부했는데. 주서연은 이런 두 사람을 두고 유유히 홀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민혁은 "상관할 거야. 이제부터."라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을 예고했다. 다음날 이강우는 택시를 타고 학교로 출근했다. 차키가 주서연에게 있었기 때문. 주서연은 기가 죽은 모습으로 "어...... 어제는"하고 해명하고자 했는데. 이런 주서연에게 이강우는 숙취해소제를 건넸다. 이민혁 역시 같은 숙취해소제를 준비했으나 이미 늦은 탓, 주서연에게 이를 건네지 못했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을 지켜보던 김미경(김슬기 분)은 "어째 이강우 하는 짓이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는 초딩짓 같지."라며 홀로 고민에 빠졌고, 바로 박현수(허정민 분)에게 연락했다. 김미경은 박현수가 했던 거짓말을 이강우도 알고 있었냐고 떠봤는데. 박현수는 이강우의 경고를 기억하며 사실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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