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차예련이 김흥수를 신고했다.
20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오늘 같이 있자며 구해준(김흥수 분)을 유혹한 제니스(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스는 "우리 우연이라도 다시 만나면, 그땐 해준 씨가 나 모르는 척해달라"며 복잡한 심내를 드러내면서도, 지금이라도 돌아가라는 구해준의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제니스는 악몽을 꾸며 끙끙 앓는 구해준을 두고 홀로 자리를 떴는데. 이후 집에 돌아온 제니스는 "경찰에 증언 했냐"고 묻는 캐리정(최명길 분)에게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구해준을 추락시키고자 구해준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한 것.
이후 구해준은 초인종 소리에 잠에서 깼고, 제니스를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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