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괴팍한 5형제' 방송캡쳐
JTBC '괴팍한 5형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마이걸이 크리스마스 특집 스피드 퀴즈에 즐거워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오마이걸과 5형제가 괴팍한 앙케이트 줄세우기에 실패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청자 의뢰 최고의 김치찌개 줄 세우기에 보기 '햄, 참치, 돼지고기, 꽁치, 기본'이 공개되었다. 이에 김종국은 "겨울이 되면 집에서 김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김치 음식이 많이 나온다"라며 각자의 김치찌개 취향을 물어봤다. 진혁은 "저는 할머니가 자주 끓여주셨다. 일주일에 6번 먹었다. 참치 김치찌개가 좋다"라며 참치 김치찌개를, 승관은 "저희 어머님이 정말 요리를 잘하시는데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어제도 먹고 왔다"라고 취향을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저도 돼지고기를 좋아하긴 하는데 특별한거로 차돌박이를 넣는걸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김치찌개가 완성되고 김치찌개를 맛볼 판정단으로 오마이걸이 등장했다. 진혁은 효정의 요리해본적 있냐는 질문에 "저는 요리해본적 없습니다"라고 말해 오마이걸이 불안해했다. 이어 진혁의 김치찌개를 맛본 비니는 "김치 뜨거운 물 같은 느낌"라고 맛을 설명했다. 김종국의 꽁치 김치찌개를 먹고 효정은 "이거 다르네. 바다에 온 듯한"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김종국은 "조미료가 하나도 안들어갔다"라며 어필했다. 모든 김치찌개를 맛본 오마이걸과 5형제의 투표로 참치, 꽁치, 돼지고기가 3표로 공동 1등이 되었다.

괴팍한 앙케이트 줄 세우기 전에 근황에 대해 묻자 오마이걸 승희는 "연말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공백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딱밤을 잘 때린다는 비니가 김종국을 선택했다. 이에 김종국은 "고통을 잘 못 느낀다"라며 안심시켰다. 하지만 비니의 딱밤을 맞은 김종국은 "얘가 인재네"라며 "복싱하다가 코 맞았을때 그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서장훈이 "배우 서예지씨에게 딱밤을 맞아봤는데 어떤 남자가 때리는것 보다 아팠다"라고 하자 5형제가 비니에게 맞아보고 비교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를 받아들인 서장훈은 "느낌이 조금 다르긴 하다. 비니가 한번 더 때린다. 이마를 때리고 코를 민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괴팍한 앙케이트로 '유치원생이 가장 받기 싫은 선물'에 대한 사이즈 큰 옷, 먹을 것, 키즈 폰, 학용품, 동화 전집 5가지 보기가 공개되었다. 비니는 "제가 괴팍한 5형제 애청자인데 과학적으로 추측해 보겠다. 소수의 의견을 따르면 안된다. 다수의 평균을 따라야 한다"라며 줄 세우기를 했다. 승희는 "요즘 친구들이 세상을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이 안되는 키즈폰은 싫어할거 같다. 6,7세도 자존심이 있다"라며 키즈폰을 1위로 올렸다. 이어 승희는 화려한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줄세우기에 실패했다.

훈제 칠면조 통구이를 두고 크리스마스 특집 스피드 퀴즈를 위해 문제 출제자 유아, 승희, 진혁, 승관이 특별 의상으로 갈아입어 귀여움을 뽐냈다. 1라운드는 오마이걸이 우승한 가운데, 2라운드 속담 문제에 남다른 표현력의 승희와 비니의 찰떡호흡으로 6개를 맞혔다. 5형제는 종국이 혼자 5개를 맞히는 활약했다. 2라운드로 5형제가 4점 앞서 나가게 되었다. 마지막 라운드 박준형이 자신만의 문제 제출로 폭소를 유발했다. 비니는 "최근 들어 제일 재밌었어"라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5형제가 최종 우승했지만 오마이걸과 함께 칠면조를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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