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tvN :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민족사관 고등학교에서 문제를 풀었다.

19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뇌섹남 MC들이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풀었다.

뇌섹남들과 민족사관학교 학생들이 주우재가 만든 문제를 풀었다. 알파벳을 정리해서 ‘우재가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나라’를 맞히는 문제였다. 민사고의 구민기 학생은 “저기 있는 알파벳을 숫자대로 나열하면 ‘모리셔스’가 나온다”고 말했고 정답을 맞혔다. 주우재는 깜짝놀라면서 “이 문제의 핵심은 모리셔스를 알아야 하고 숫자와 매치할 수 있어야 하는 문제였다”면서 문제를 맞힌 민기 학생과 포옹했다.

김지석의 만든 문제가 주어지면서 그의 출연작인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의 한 장면이 나왔고 김지석은 부끄러워하면서 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낸 문제는 ‘지석이 문제 10바퀴를 돌아서 만날 동물은 누구일까’를 맞히는 문제였다. 주우재는 EARTH'를 놓고 이 알파벳에서 파상된 단어로 접근했다. 그는 “여기서 나올 수 있는 동물은 ‘RAT'밖에 없다”고 말해 정답을 맞혔다.

이날 대결 결과 주우재 팀이 승리하면서 김지석 팀이 나머지 문제를 풀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 행정위원 2학년 김연서 학생은 아무나 올 수 있는 학교가 아닌데 어떻게 준비히야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본인이 민사고와 잘 맞는 학생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출세를 위한 학문을 하지 마라고 학문을 위한 학문을 하라는 게 저희 교훈이다”라며 “본인이 저희 학교와 맞는 사람이라면 선생님들이 알아봐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간표를 본인이 짤 수 있고 하고 싶은 공부를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민사고에 오게 되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민족사관학교 2학년 구민기 학생은 “외국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서 국제반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그는 14개국을 구사하며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문제적 남자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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