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홍현희가 상견례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2019년 레전드 특집으로 홍현희, 아이린, 수란, 명진, 조나단 등이 해피투게더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현희는 상견례자리에서 어색함을 풀어내고자, "아버님 일어나세요오~"라면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져서 더 흥이 어우러진 자리가 됐다.
한편 홍현희는 11세 훈이에게 자신이 어떠냐고 물었고, 훈이는 "저는 별로"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잘한다 잘한다 하니깐, 나도 너 별로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훈이는 "예쁘지 않지만, 매력있어요"라고 했다.
콩고에서 온 조나단은 예비 대학생이 된다고 했다. 조나단은 "콩고는 유급제가 있어서, 시험을 못보면 다시 고3을 다녀야 한다"고 했다. 조나단은 "프랑스어를 잘 했는데, 요즘은 한국어로 다시 한 번 거쳐서 나오다보니 힘들어졌다"고 했다. 이어 조나단은 "한국말이 요즘 제일 편해서, 꿈도 한국어로 꾸고 기도도 한국어로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생긴 에피소드로 택시 예약 이야기를 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전화로 택시를 예약하면, 한국인이 예약한줄 알고 "예약있다"고 말해 당황스러운적이 많다고 했다.
김강훈은 잘 만나지 못해 말할 시간이 없어서,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최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자신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문명진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처음에 본 오디션은 사극이었다. 오디션에 섰을 때, 백지상태가 돼서 영어로 인터뷰하다가 왔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퓨전 사극이 있으면 하고 싶다"면서 "헬로우 전하"라고 말하고 절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수란은 목요일밤 해피투게더를 보는 하루 더 버티는 직장인을 위한 로고송을 즉석에서 만들어냈다. 또 수란은 "노래할 때 저는 수란이지만, 성격은 신수란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란은 음색깡패로 노래할 때에는 수란과 예능을 할 때에는 본명 신수란이 어울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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