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인 가수 루리가 자신의 이름을 개명한 사연을 밝혔다.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프로듀스 101 출신 루리와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라이벌 썰전' 코너에 슈퍼 루키 루리와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박명수가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라며 '라이벌 썰전'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경자년을 잡겠다. 이번에 새롭게 솔로 데뷔를 했다. 프로듀스 101 당시 '푼수현' 별명을 얻었다"라며 루리를 소개했다. 이어 "그룹 네이쳐에 새 둥지 틀었다"라며 소희를 소개했다. 소희는 "네이쳐에 들어온 지 두 달 된 갓 병아리 소희입니다"라고 인사했다.
박명수는 루리에게 "루리가 본명이냐"라고 물었다. 루리는 "원래는 수연이었다. 그 시절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끝에 이루지 못해서 부모님께서 이름을 바꾸는 게 어떻겠냐고 권하셨다. 이름 그대로 이뤘으면 좋겠다는 뜻이다"라며 이름을 바꾼 사연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굉장히 좋은 의미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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