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 'TV는 사랑을 싣고'
KBS1 : 'TV는 사랑을 싣고'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외수가 어린 시절 이야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작가 이외수가 자신의 목숨을 살린 교수님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교수님의 흔적으 찾기 위해 차에 오른 이외수는 긴 머리일 때 찍은 사진들을 보고 “나에게도 없는 사진이다”라면서 신기해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사진을 소개하면서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이다”라면서 어머니가 두 살 때 중금속 중독으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아버님은 집을 뛰쳐나간 후 6.25가 터졌고 동냥젖을 먹고 자랐다”면서 “아버지를 초등학교 때 만났는데 재혼을 하셨더라”라면서 기구한 어린 시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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