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오마이걸과 5형제가 대결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박준형이 스피드 퀴즈 문제 제출로 폭소를 유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청자 의뢰 최고의 김치찌개 줄 세우기에 보기 '햄, 참치, 돼지고기, 꽁치, 기본'이 공개되었다. 5형제가 각자 배정받은 재료를 넣고 김치찌개를 끓였다. 기본 김치찌개를 끓기던 진혁이 조미료를 가져와 김종국이 "나중에 넣어"라고 잔소리했다. 이어 승관은 "요리를 잘하시는 분은 조미료를 많이 넣으신다"라며 조미료를 듬뿍 넣었다. 이에 김종국은 "그거 너 나중에 물 엄청 마신다"라며 잔소리했다.
김치찌개가 완성되고 김치찌개를 맛볼 판정단으로 오마이걸이 등장했다. 이어 진혁의 김치찌개를 맛본 비니는 "김치 뜨거운 물 같은 느낌"라고 맛을 설명했다. 김종국의 꽁치 김치찌개를 먹고 효정은 "이거 다르네. 바다에 온 듯한"라며 감탄했다. 김장훈의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먹은 유아는 "나는 이게 제일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맛있네 돼지고기 역시 조미료를 넣으니까 맛있다"라며 견제했다. 박준형의 스팸 김치찌개에 효정은 "스팸은 깊어. 스팸이 제일 깊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유아는 "나는 너무 짜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승관의 참치 김치찌개에 비니는 "이거 딱 그거야 술마신 다음에"라며 김치찌개로 해장했다. 오마이걸과 5형제의 투표로 참치, 꽁치, 돼지고기가 3표로 공동 1등이 되었다.
괴팍한 앙케이트 줄 세우기 전에 근황에 대해 묻자 오마이걸 승희는 "연말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공백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딱밤을 잘 때린다는 비니가 김종국을 선택했다. 이에 김종국은 "고통을 잘 못 느낀다"라며 안심시켰다. 하지만 비니의 딱밤을 맞은 김종국은 "얘가 인재네"라며 "복싱하다가 코 맞았을때 그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서장훈이 "배우 서예지씨에게 딱밤을 맞아봤는데 어떤 남자가 때리는것 보다 아팠다"라고 하자 5형제가 비니에게 맞아보고 비교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를 받아들인 서장훈은 "느낌이 조금 다르긴 하다. 비니가 한번 더 때린다. 이마를 때리고 코를 민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괴팍한 앙케이트로 '유치원생이 가장 받기 싫은 선물'에 대한 사이즈 큰 옷, 먹을 것, 키즈 폰, 학용품, 동화 전집 5가지 보기가 공개되었다. 비니는 "제가 괴팍한 5형제 애청자인데 과학적으로 추측해 보겠다. 소수의 의견을 따르면 안된다. 다수의 평균을 따라야 한다"라며 줄 세우기를 했다. 승희는 "요즘 친구들이 세상을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이 안되는 키즈폰은 싫어할거 같다. 6,7세도 자존심이 있다"라며 키즈폰을 1위로 올렸다. 이어 승희는 화려한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훈제 칠면조 통구이를 두고 크리스마스 특집 스피드 퀴즈를 위해 문제 출제자 유아, 승희, 진혁, 승관이 특별 의상으로 갈아입어 귀여움을 뽐냈다. 1라운드는 오마이걸이 2라운드는 5형제가 우승해 5형제가 4점 앞서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라운드 박준형이 자신만의 문제 제출로 폭소를 유발했다. 비니는 "최근 들어 제일 재밌었어"라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5형제가 최종 우승했지만 고생한 오마이걸과 함께 칠면조를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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