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설 및 결별설이 미궁 속으로 빠졌다.
24일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헤럴드POP에 "박혁권의 결별설은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하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수향의 소속사 눈컴퍼니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해 대중들은 혼란 속에 빠졌다.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설은 지난 3월 처음 보도됐다. 당시 2년째 열애 중이라는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는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도 그럴것이, 박혁권과 조수향읜 나이 차는 무려 20살. 띠동갑을 훌쩍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한다는 소식은 화제가 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박혁권과 조수향은 '연기'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졌다. 이에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박혁권의 집이 위치해있는 제주도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박혁권과 조수향 모두 열애설에 대해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다.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헤럴드POP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고, 조수향 측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양측 모두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부정한 것도 아니기에 대중들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짐작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나이 차를 걱정했지만, 대부분의 대중들은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열애가 공개된 지 9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이 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박혁권과 조수향은 결별설을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다. 소속사 측에서도 배우의 사새활을 확인할 수 없어 결별설은 일단락 됐다.
한편 박혁권은 최근 SBS '녹두꽃'에 출연했으며, 내년 1월에는 영화 '해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조수향은 최근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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