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인스타그램
박규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13년 만에 공개열애를 선언한 가운데,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인 송자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사진과 함께 "유니세프 송년 감사의 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규리는 송자호와 다정하게 의자에 앉아 팔짱을 끼고 있다. 박규리와 송자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누리꾼들도 댓글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지난 10월, 박규리는 카라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선언했다. 데뷔 13년 만의 첫 공개열애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박규리와 송자호 큐레이터가 열애 중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기도 하다.

박규리와 송자호는 여느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평범한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미술'을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지난 6월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난 박규리와 송자호는 서로 미술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가까워졌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연인이 된 후에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전시회에 함께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열애 이후 박규리가 직접 송자호와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7살 차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박규리와 송자호. 두 사람이 달달한 모습을 공개하며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기에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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