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현빈과 하석진의 과거가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의 형 리무혁(하석진 분)이 목숨을 잃은 사연이 전파를 탔다.
당시 도청자였던 정만복(김영민 분)은 조철강(오만석 분)의 명령으로 리무혁을 제거하기 위해 리무혁의 대화를 들으면서 목표지점을 확인했고, 정만복의 도청으로 리무혁은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당했다.
리무진은 “내 동생이 스위스에서 피아노를 치는데 아주 잘 친다 얼마 전에 공연에서 전체 기립 박수를 받았다고 하더라”라면서 “그런데 그 녀석이 나랑 전화만 하면 미안하다고 한다 아들 중 하나는 아버지를 따라야 해서 내가 군인이 됐거든”이라고 말했다. 피아노를 치고 싶었냐고 묻는 운전병에게 리무혁은 “나도 피아노 치는 거 좋아하는데 우리 정혁이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걔가 나를 위해서 노래를 하나 만들었다는데 귀국하면 들려준다더라”면서 “그 녀석만 생각하면 아주 기분이 좋아”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그 순간 정만복은 도청을 통해 리무혁의 위치를 전달했고 리무혁은 사고를 당하며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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