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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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이쓴이 유쾌한 입담으로 한시간을 꽉 채웠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제이쓴이 출연했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해준 이벤트로 "결혼기념일 당일을 좀 넘어서 풍선 이벤트를 해줬다. 바람이 유통기한이 하루다. 그래서 제가 다 치웠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또 제이쓴은 "어제 장모님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금 목걸이를 해주셨다. 저도 해드린다고 했는데 안 받으신다"라고 자랑했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제이쓴은 "제 입담 때문에 홍현희는 날리고 저만 고정이 됐지 않나"라고 으쓱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홍현희는 라디오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했다. 이에 제이쓴은 "저는 방송 3사 어플을 깔고 모니터링을 하며 게스트 나갈 것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홍현희는 맨날 자기 이름만 검색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헬스장을 끊어놓고 안 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홍현희가 그런다. 홍현희가 헬스장을 2개월 끊었다. 그런데 안 가서 트레이너 분이 오라고 전화가 오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이쓴과 김신영은 '딴 짓 할 때 듣는 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신영은 "저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그렇고 그런 사이'를 듣는다"고 말했고, 이에 제이쓴은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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