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오정연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운데, 감동에 젖은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어트 전후의 기사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오정연은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로 변한 자신에 대한 소감을 글로 남겼다.
오정연은 "1년 전vs오늘 같은 장소, 같은 브랜드 행사. 살 찐 걸로 실검 1위하게 만든 사진이 내 다이어트 결심에 불을 지폈었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오정연은 "이 정도면 비포&애프터로 구분될 만한 성과인 것 같다. 헤헷♥ 1년간 애쓴 나에게 수고했다고 격려해주고 싶다앗. 토닥토닥. 건강관리 앞으로도 쭉"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오정연은 살이 쪘다는 이유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당시 오정연은 한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했고, 전보다 통통해진 오정연의 모습에 대중들은 "살이 쪘다"고 지적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충격을 받은 오정연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오정연은 "허.. 살 찐 걸로 실검 1위.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달 만에 11kg 늘었어요. 과일주스 가게 알바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사실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는데ㅎㅎ기사 사진은 넘 사실적이라 각성 중입니다.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공개 선포"라고 말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대중들은 공개적인 다이어트 선언에 오정연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오정연은 단 2주 만에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타났다. 오정연은 갸름해질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공개하기도 하며 화제를 모았다. 꾸준한 다이어트와 관리 덕분에 오정연은 1년이 지나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로 돌아왔다.
그간 오정연이 다이어트로 힘들었을 사실을 안 대중들은 기뻐하는 오정연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 자신감 붙은 오정연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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