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인스타그램
한혜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를 성공해 놀라운 몸매로 변신했다.

27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연은 사진과 함께 "무조건 안 먹는 다이어트는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일단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 진짜 중요. 뭐든지 의지가 제일 중요한 건 아시죠?"라고 강조했다.

한혜연은 늘씬해진 각선미와 갸름해진 턱선으로 변화해있었다. 이에 한혜연의 팬들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물었고,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비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우리 나라에서 다이어트 안해본 여자가 몇이나 되겠나. 식이요법도 식이요법이지만 배출도 중요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살이 찔 때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신을 차리기 위해 단 거를 먹었다. 그리고 점심, 저녁을 폭식 수준으로 먹었다. 2시에 먹으면 6시에 배가 안 고픈데, 집에 9~10시에 도착하면 배가 고파서 과자를 먹게 되더라"라고 경험을 이야기했다.

한혜연은 처음 한약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고 했다. 한혜연은 "한약을 먹고 두 달 만에 12kg를 빼서 2주간 좋았다. 그러나 기하급수적으로 막 찌기 시작했다. 운동과 약 먹는 것을 병행해서 시너지를 내야 하는데, 약만 먹으니까 예민해지더라"라고 말했다.

또 "최근 들어서 살이 찌는 이유는 먹어서 찌는 것도 있지만, 기초대사량이 확 떨어져서 그렇다. 2년 정도 운동을 했는데, 최근 하다말다를 반복하니까 기초대사량이 떨어졌다. 게을러지고 살이 72kg까지 쪘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한혜연은 "먹방 프로그램을 보니까 우울해서 이렇게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6시간 공복, 8시간 식사하는 간헐적 단식을 철저하게 했고, 4kg가 빠졌다. 처음 2주는 너무 힘들어서 물로 배를 채우기도 했다. 그러나 평소 먹는 식단으로 유지해야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첫 끼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좋다고 말하며 "한 달 반 정도 했는데 2kg가 빠졌다. 운동을 하면서 보조제와 함께 물도 많이 마셨다. 그러더니 종아리 하나가 나오더라. 식이요법은 처음 2주가 제일 힘들고, 채우면 그 뒤로는 쉽다. 처음부터 야채 식단만 먹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한혜연은 "2주 정도는 평소 식단에서 약을 조금씩 줄여가며 간헐적 단식을 하시라. 살이 빠지니까 좋은 점이 삶의 질이 달라졌다는 거다"라고 장점을 말했다.

진심어린 조언과 함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한혜연. 쉽지 않았을 다이어트를 성공한 그에게 대중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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