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해가 폐렴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녹화에 불참한다.
31일 복수 매체 및 방송가에 따르면 국민MC 송해는 최근 들어 폐렴 증세가 평소보다 심해지면서 서울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 치료는 앞으로 약 2~4주간 지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송해는 이로 인해 내년 1월 12일 KBS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녹화에는 불참하게 됐다. '전국노래자랑' 측은 이날 설 특집 녹화에 함께할 대체 MC를 물색 중에 있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1988년부터 KBS1 간판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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