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마흔파이브가 괴팍한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전날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게스트로 마흔파이브가 출연해 괴팍한 줄 세우기를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청자의 '최고의 홈 트레이닝 방법은?'라는 의뢰에 김종국은 "운동으로는 1회로 모자랄텐데"라며 신이난 모습으로 "시간이 없다. 그런거는 다 핑계다. 많은 분께 말씀드리자면 본인 의지만 있다면 30분, 1시간으로 충분히 한다. 옷을 갖춰입고 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맨몸 운동을 알려드리겠다. 운동은 길게 하면 안된다. 체육관에 오래 있는다고 좋은게 아니다"라고 길게 말하자 서장훈은 "그럴거면 비디오를 제작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국의 지도하에 맨몸, 철봉, 밴드, 짐볼 운동을 승관과 진혁이 시작했다. 승관이 철봉 등 운동에 힘들어 하자 서장훈은 "철봉이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의 스파르타 지도에 지친 승관은 "더이상은 못하겠어. 내가 웬만하면 하는데요"라며 탈출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관이 짐볼을 이용한 복근 운동에 "진짜 죽어요"라고 하자 김종국은 "안 죽어요. 죽는사람 못 봤어요"라고 답했다. 김종국의 끝이 없는 트레이닝 수업에 "2022년도가 왔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알겠다 여기까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혁은 운동을 한 소감으로 "형이 말씀하셨잖아요. 종국이한테 배우지 말라고 그건 확실히 알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승관은 "굳이 겉멋 부려가면서 운동할 필요없이 맨몸 운동이 최고 인거 같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종국은 '맨몸→밴드→짐볼→철봉'으로 순위를 매겼다.
마흔파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괴팍한 5형제에 정형돈이 등장했다. 정형돈은 "방금 저희랑 녹화를 했다. 압도적인 한 분이 있다. 방송국에서 이분의 재발견이 필요한 후배가 있다"라며 1위로 박영진을 뽑고 "말이 맛있고 호흡이 굉장히 좋다. 기회를 못 받아서 어둡게 살고있는"라며 폭풍칭찬했다. 그리고 정형돈은 "제가 녹화를 하던 중에 와서 옆 스튜디오인데 잘못 들어왔다. 그래서 이대로 줄 세우겠다. 박성광은 전형적인 대기업 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괴팍한 줄 세우기 '가장 얄미운 친구 유형'으로 잔소리형, 공주·왕자형, 짠돌이, 필요할때면 연락, 이성 앞 돌변이 공개 되고 얄미운 친구 없냐는 질문에 박영진은 허경환을 지목하며 "힘들때 술 한잔 하자고 연락을 했는데 거절하고 동기들끼리 있다고 다른 자리를 갔다. 저는 이 친구가 술을 못하는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호는 "저도 같은 분인데 이 친구가 닭 사업을 할때 다이어트 하게 되서 닭가슴살을 보내달라고 하니까 사먹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돈을 주고 사먹었다고 인증사진을 보내니까 6개월쯤 지나서 보내줄 테니까 사진 좀 찍어서 보내라라고 연락이 왔다.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닭을 줬는데 살이 쪄있더라. 김지호랑 유민상이 있다"라고 변명했다.
한편 제작진의 "두 팀중에 한팀은 정답이다"라는 결정적 힌트에 두팀은 서로 자신의 팀이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마흔파이브가 '필요할때만 연락→짠돌이→잔소리→공주,왕자형→이성 앞 돌변'으로 정답을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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