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라디오쇼'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박명수는 "올해 마지막 일요일. 사건사고가 많았던 한 해. 2020년에는 사건사고 없이 평화롭게 순탄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라디오의 시작을 알렸다.
'라디오쇼'에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았다. 한 청취자는 "요즘 연말이라 술 약속이 많은데 다이어트해야 해서 술과 물로만 배를 채웠다. 그래서 제일 먼저 취하고 숙취가 심하다. 그냥 안주 먹을걸"이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안주 안 먹으면 금방 취한다. 안주를 적당히 먹어라. 술 먹은 다음 날이 중요하다. 혈액순환이 되게 누워있지 말고 걷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나도 술 먹고 꾸역꾸역 일어나서 러닝을 뛴다. 그럼 좀 나아진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청취자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강화도로 놀러 가는 길이다. 8년째 우정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가 너무 멋지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도 그때 만난 친구들이 잘 지낸다. 그때가 그립다.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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