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양치승과 현동은이 무한리필 닭갈비먹방을 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KBS2'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서는 양치승이 체육관 원정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치승과 직원들이 원정 훈련을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양치승은 대회가 코앞인데, 다들 나태하다는 이유에서 였다. 동은은 "더 예쁘게 하고 가서 절대로 밀리지 않아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치승은 "긴장을 유도하고, 다른 체육관은 어떻게 체육관을 관리하는지 겸사 찾게됐다"고 했다.
이날 밥값을 건 자존심을 건 트레이너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양치승 팀이 졌고, 양치승이 밥값을 내기로 했다. 양치승은 무한리필집에서 생색을 냈다.
동은과 양치승은 걸뱅이 수식어에 맞게 말없이 입으로 음식을 집어넣기 시작했고, 김포 트레이너팀은 천천히 음식을 먹는 모습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직원 정태는 이직을 하고 싶다면서, 김포팀에게 하는 일에 대해서 물었지만, 하는 일이 비슷해 본전도 못찾는 모습을 보였다.
동은은 닭갈비 먹방을 시작했다. 쌈을 올리고, 닭갈비를 네개씩 얹어 먹기 시작했다. 동은은 라면을 상추쌈에 싸먹기 시작했다.
최현석이 한 중식호텔에서 실습을 하기로 했다. 최현석은 "중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여셰프님 밑으로 실습에 오게 됐다"고 했다. 이날 실습을 마친 뒤 최현석은 중식당 직원들과 셰프를 위해 15인분 해물오일파스타를 만들었다. 직원들이 식사하는 동안, 맛이 어떤지 계속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대표의 생일을 맞이해 직원들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하지만 평소 김보스는 서프라이즈파티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직원들은 "대표님이 전처럼 화내시면 어떡하지?"라면서 두려움에 떨었다. 김보스는 "생일파티에 분명 동참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 "와인, 샴페인, 명품 등 선물이 점점 커지기 시작한게 부담스러웠다"고 변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