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황영희가 박세완의 따귀를 때렸다.
28일 밤 9시 5분 방송된 MBC '두번은 없다'(연출 최원석, 박상우/극본 구현숙)에서는 오인숙(황영희 분)이 금박하(박세완 분)에게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인숙이 금박하의 뺨을 치며 "도둑고양이 같은 게 내 서랍을 뒤져?"라고 분노하자 금박하는"초대장이 있어서 궁금해서 한번 본거다"라며 "관장님께선 전혀 모르시는 얘긴가, 왜 애 아빠 혼자서 그림 구경하러 싱가폴을 갔을까? 제 남편이 분명히 초대장을 받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금박하는 남편 앞으로 온 초대장을 보여주면서 "이런 게 배달됐다"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그림 전시회고 구성갤러리에서 저기 가라고 지시내린 거 같은데 전혀 모르시는 일인가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인숙은 "리조트 직원을 왜 보내겠느냐"라고 분노했고 이에 금박하는 차분하게"서랍을 몰래 본 건 죄송하고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애 아빠가 왜 죽었는지 그 이유는 꼭 밝혀내야겠다"고 말해 오인숙을 당황케했다.
한편 방은지는 도도희의 연락을 받고 밖으로 나갔다. 도도희는 오인숙을 불렀고 오인숙은 감풍기에게 오토바이를 태워달라 했다. 감풍기는 오인숙을 내려준 뒤 돌아가는 길에 방은지와 마주쳤다. 김풍기는 방은지를 따라 갔고 방은지가 오인숙과 도도희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방은지가 오기 전 오인숙과 만난 도도희는 "방은지는 초장에 기를 죽여놔야해"라고 말했고 오인숙은 "주제를 모르는 것들은 초반부터 팍 죽여놔야지"라고 말했다. 이때 방은지가 "안녕하세요"라며 등장하자 도도희는 "남의 집안을 쑥대밭 만들어놓고 장난하냐"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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