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완이 프로골퍼 이보미와 결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완, 이보미는 오늘(28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지난 9월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이완, 이보미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1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열애 중임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완과 이보미가 공개 열애 시작 후 약 10개월 뒤 결혼 소식을 전해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이완, 이보미는 모두 카톨릭 신자로 신부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여기에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완이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그가 배우로도, 남편으로도 꽃길을 걸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

한편 이완은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태양을 삼켜라', '우리 갑순이', 영화 '거위의 꿈', '레드 블라인드', '연평해전' 등에 출연했다.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해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 상금왕 등을 수상한 미모와 실력 모두 겸비한 프로골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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