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아내에게 생일 축하 꽃다발 선물을 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 가수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슬기는 "박명수 선배님은 로맨틱가이처럼 (한)수민이 언니한테 이만한 꽃을 선물했더라. 내가 다 감동이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다음날 와이프 생일인데 준비를 못해서 녹화 끝나고 꽃시장에 가서 샀다"며 "내 작은 성의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사랑 받는 기분이 들게 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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