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아이콘택트'캡처
채널A'아이콘택트'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승현과 최창민이 명리학 앞에서 20년 우정이 흔들렸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아이콘택트'에서는 김승현이 최창민이 명리학자 최제우로 삶을 선택한 것을 만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승현은 최창민이 명리학자 최제우의 인생을 살고 있는게, 싫다면서 최창민을 설득했다. 김승현은 "명리학을 그만두라"고 했다. 이에 최창민은 최창민은 김승현에게 역으로 제안했다. 자신에게 명리학을 그만두라는 소리를 하지 말라는 것.

김승현은 "친구의 잘못된 길을 말리면서 쓴소리를 해주는게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면서 "창민이가 명리학을 그만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민은 "제가 살았던 인생의 반을 함께 지낸 사이지만, 이렇게 돼 버려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날 김승현은 "내가 아는 최창민은 연예계 활동을 해야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명리학을 공부한다고 그래서, 화가 많이 났다"면서 "연예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그 기회를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최창민은 "내가 2021년까지 명리학을 통해 봤을 때, 입지를 굳히지 못할 시기니깐 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다"면서 "내 흐름이 풀릴 때 활동을 하는게 맞다"고 했다. 이에 김승현은 기다린다고해서 일이 오지는 않는다고 조언했다. 김승현은 "나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알잖아, 단역 조연 다 마다 하지 않고 행사도 가고 하다보니깐 이렇게 좋은날이 생긴다"고 말했다.

최창민은 "최제우라는 이름을 쓰면서, 최창민의 혜택을 받고 싶진 않았다. 연예계활동도 때가 되면 할거고, 명리학이 재밌고 그만두고 싶지 않다"고 했다.

최창민은 함께 동업했던 사람이 빚을 지게 되면서 일용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창민이 힘들고 지친 그때 운명처럼 다가온게 명리학이었다고 했다. 한편 최창민은 명리학적으로 김승현의 결혼을 예언하고, 결혼날짜까지 잡아줬다고 했다. 김승현은 최창민에게 명리학을 그만두라고 했지만, 자신의 내년 운세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아이콘택트에는 공부재능 없는 여고생 민지가 수능만점자 송영준에게 스승이 돼 달라고 아이콘택트를 요청했다. 민지는 서울대학교에 진학하고 싶어 송영준에게 부탁했지만, 송영준은 거절했다. 이상민은 "민지를 위해서 거짓말 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해준게 멋지다"고 했다. 하하는 "영준이가 너무 급하게 나가서 책가방도 두고 나왔다"고 말했다.

아이컨택시간이 끝나고, 송영준이 민지가 있는 대기실을 찾아서 멘토로써 SNS로 연락을 주고 받자고 했다. 민지는 아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유아교육학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학교는 국내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중 하나인 서울대학교를 가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서울대학교에는 유아교육학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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