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복면가왕' 작심삼일의 정체는 크리에이터 도티였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초지일관'과 '작심삼일'의 대결이 펼쳐졌다.

'초지일관'과 '작심삼일'은 슈퍼주니어의 'U'를 불렀다. '초지일관'은 그루브 가득한 음색을, '작심삼일'은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다.

원곡자 은혁은 "곡 선정이 탁월했다. 두 분의 선곡에 감사드린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초지일관은 담백하고 묵직하게 부르실 줄 알았는데 고품격 바이브레이션에 놀랐다. 작심삼일은 딕션과 리듬감이 너무 놀라웠다"라고 감탄했다.

대결 결과는 64:35로 초지일관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어 '작심삼일'은 솔로곡 장범준의 '노래방에서'를 부르며 정체가 공개되었다.

'작심삼일'은 2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도티였다. 도티는 "정말 뜻깊게도 녹화 당일이 생일이다. 선물 받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도티에게 "탈락해서 생일을 공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티는 "나쁘기만 한 일은 없는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김성주는 도티에게 "앞으로의 활동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도티는 "예능프로그램이나 방송 활동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사명감이 생겼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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