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영선이 봉영식의 저녁 약속 제안에 먼저 만나기로 한 김경란과 함께 나가겠다고 했다.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영선이 봉영식과 저녁약속을 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영선이 집에서 쇼핑몰 재고를 정리했다. 박영선은 "쇼핑몰을 하면 재고가 문제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참 집중하던 박영선에게 봉영식에게 전화가 왔다. 봉영식은 "밖에 눈 온다. 오늘 저녁에 뭐 하세요? 혹시 저녁식사 하시나요?"라고 물었고 박영선은 "오늘 경란이랑 볼건데. 경란이랑 같이 나가도 돼요?"라고 말했다. 봉영식은 "그럼요"라고 공백 끝에 답했다.
봉영식과의 저녁 약속으로 박영선은 집중해 빠르게 일을 처리했다. 이어 김경란이 집에 도착하자 박영선은 하던 일 정리를 끝내고 김경란을 반겼다. 김경란은 "꽃을 사오려다가 이제는 내 몫이 아닌거 같았다. 언니 실용적인거 좋아할거 같아서"라며 선물을 건넸다. 이에 박영선은 "너네 부모님이 교육을 잘시켰다. 남의 집에 올때 빈손으로 안오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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