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문래동 핵인싸냥이 소개됐다.
5일 방송된 tvN ‘냐옹은 페이크다’에서는 집 밖의 인생을 살아가는 길 위의 고양이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모험심 강한 길냥이의 삶을 탐구하는 ‘나는 자연냥이다’ 제작진들은 문래동 핵인싸냥 홍아미를 찾기 위해 취재에 나섰다. 홍아미를 아냐는 질문에 길냥이들은 “인싸가 아니고 유명한 깡패다”라며 “젊은 양반이 그런 고양이는 왜 찾냐”며 홍아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늘어놓았지만 김나비는 “홍아미, 와인바에 있을 거에요 보시거든 안부나 전해주세요”라면서 쓸쓸하게 홍아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떠났다.
드디어 문래동 핵인싸냥 홍아미가 등장했다. 나는 자연냥이다에서 나왔다는 제작진에게 “난 이 동네 토박이다 14년생 갑오년 말띠다”라면서 문래동 핵인싸 다운 모습을 보였다. 해가 진 후 잠에서 깬 홍아미는 와인바에 출근 도장을 찍기 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와인바로 향하던 홍아미는 “저것들이 또 내 구역에 들어와?”라면서 자신의 구역에 나타난 다른 길냥이들을 쫓아내면서 토박이의 모습을 보였다. “이 바닥에서 이 자리가 그냥 지켜지는 게 아니다”라면서 홍아미는 자신의 구역을 얼씬거리는 다른 고양이들을 모두 내쫓은 뒤 와인바 손님들이 사랑을 독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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