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운우리새끼' 캡처
SBS'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종국이 딘딘과 양세찬을 직접 데리고 풋살장을 향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 에서는 김종국이 딘딘과 양세찬에게 역으로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종국은 풋살경기를 피하는 딘딘과 양세찬을 직접데리러 가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나는 경찰했어도 엄청 잘 했을거다"면서 민방위 훈련이 끝난 양세찬을 데리고 풋살장으로 향했다. 김종국은 이번 풋살에서 지면 체력보강을 위해서 118층 계단을 오르자고 제안했다. 딘딘과 양세찬은 이제 집에 가겠다면서 힘들어했다. 딘딘은 패널티킥을 얻어내겠다면서, 형이 그럴 때 격하게 우기라는 식으로 더티 풋살을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작하자마자 김종국의 힐패스에 양세찬 발을 맞고 득점을 끌어냈다. 2대 2로 동점을 끌어냈다. 양세찬은 씰룩씰룩 스텝으로 두명을 제치는 등 계단벌칙을 피하기 위해 힘썼다.

이어 딘딘은 헐리우드 액션으로 패널티킥을 끌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딘딘의 사기로 찬스를 얻은 김종국은 강하게 공을 찼으나, 골키퍼의 손으로 들어갔다. 딘딘은 "종국이 형 소녀(?)야 뭐야"냐고 경솔한태도를 보였고, 신동엽은 "패널티킥이 정당하지 않은거라 양심에 찔린거 같다"고 김종국을 두둔했다. 또 한 번의 기회가 김종국에게 찾아왔지만, 또 다시 기회를 놓치고 실점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종국은 감기를 굉장히 심하게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딘딘은 풋살 끝나고 골넣은자와 못넣은자를 구분하며 김종국을 긁었다. 딘딘은 "지면 계단오르기 하자고 했지만, 저희는 골을 넣었다"고 했다. 양세찬도 김종국에게 "너무 소녀 슛이지 않았느냐"고 또 다시 경솔하게 말했다. 사실 골을 넣은 것은 김종국의 어시스트가 훌륭해서 가능 했던 것.

김종국은 한골도 넣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딘딘과 양세찬에게 아무말을 못하다가, 자꾸 '슛이 예쁘다' '애기슛' '슛돌이보다 못한다'는 시비를 해대자, 김종국은 눈으로 욕을 하기 시작했다.

이날 신동은 김희철이 안 보는 사이 컴퓨터를 분해했고, 김희철을 당황했다. 김희철은 신동을 향해 "너 무슨과를 나왔느냐"고 물었고, 신동은 "나 실용댄스과"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과 부친, 손헌수와 부친, 윤정수와 삼촌이 2020년 맞이 고스톱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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