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음문석이 '열혈사제'에 이어 '미운 우리 새끼'로 대세 길을 이어갈까.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새 아들로 합류하는 음문석의 일상이 예고편으로 공개됐다. 음문석은 싱글 자취 라이프를 공개하며, 내추럴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문석은 빨래를 한 번에 모아 돌리는가 하면, 입을 속옷이 없어 카메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건으로 가리고 나왔다. 예상치 못한 음문석의 내추럴 자취 라이프가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으로 분한 음문석은 개성있는 마스크와 톡톡 튀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음문석은 단발머리와 사투리를 쓰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또 Mnet '댄싱9' 출신답게 날렵한 몸동작으로 완벽하게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극에 감칠맛을 더했다. '열혈사제'가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하면서 음문석의 명성도 높아졌다.
이후 음문석은 각종 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능성을 보여줬고, 지난달 12월 31일 열린 '2019 SBS 연기대상'에서는 장룡 모습으로 나타나 'Swing Baby' 무대로 모든 배우를 기립하게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음문석이었으며, 대상을 수상한 김남길과 함께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어느 순간 음문석은 화제의 중심이 됐다.
이어 '미운 우리 새끼' 합류로 대중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면서 음문석은 대세 길을 예약했다. 과연 여지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까. 과연 음문석이 정체기였던 '미운 우리 새끼'에 활력을 넣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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