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사진=헤럴드POP DB
정일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일우가 호주 산불 진화에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다.

13일 배우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all acts, when multiplied by millions of people, can transform the world - Howard Zinn #prayforaustralia #bushfires #donate"이라는 글과 함께 야생 동물들이 산불로 고통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정일우는 미국 역사학자 하워드 진이 "작은 행동 수백만 개가 뭉쳐 세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 말을 인용해 호주 산불 진화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9월 발생한 호주 최악의 산불은 5개월째 지속되고 있으며 서울 면적의 100배를 태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호주의 상징 코알라 등이 멸종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유명인들이 이처럼 관심을 촉구하거나 구호 자금을 기부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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