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사진=헤럴드POP DB
이효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한남동 건물주가 됐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했다.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 위치한 이 건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으로, 1998년 준공된 후 2016년 리모델링 됐다고.

빌딩 총 매입가는 58억 2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10억 2000만원은 대출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는 이 건물을 남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등기했다. 지분은 각각 69%, 31%로 나눴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38억원에 매각했다. 해당 주택은 이효리가 결혼 전까지 거주했던 곳이다.

또한 2017년 삼성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도 매각했다. 이는 카라의 박규리에게 21억원에 판 것으로 알려져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JTBC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제주도 신혼집은 JTBC에 14억 3000만원에 매각했다. 이로서 이효리는 소유하고 있던 주택 3채를 약 73억원에 정리 후 한남동의 건물주로 등극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JTBC '캠핑클럽'을 통해 핑클 멤버들과 재결합 무대를 펼쳐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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