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병모가 심은경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정인은행 BIS 조사표를 출력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나준표(최병모 분)가 이혜준(심은경 분)이 BIS 비율 조사표를 출력해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인은행 BIS 조작이 밝혀지고 정인은행장 강원희(김승욱 분)는 갑자기 몰린 기자들에 당황했다. 그런가운데 이혜준은 '거기로 지금 잠깐 나와봐'라는 진마리(미람 분)의 연락에 몰래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진마리는 이혜준에게 이만옥(방은희 분)이 빌린 돈을 돌려줬고 이혜준은 "마리야 나 너네 집에서 먹고 자고 다했다.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니야?"라며 돈을 돌려줬다. 이에 진마리는 "야 너 실업계 다닐때 나 외고 다녔어. 나 이 돈 못받아 내 양심이고 내 염치야"라며 돈을 받지 못한다고 했다.

위기에 빠진 허재(이성민 분)는 "금융위원장이 직접 설명한다고 말씀드려. 하루종일 이라고 해도 좋아. 기다리고 있을게. 단 5분만이라도 좋아"라며 청와대 경제수석 김성진을 찾아갔다. 이어 나준표가 자신의 컴퓨터에서 이혜준이 정인은행 BIS 비율 조사표를 빼돌렸다는 것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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