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티비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쳐
KBS1 '티비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정수가 19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 됐다.

24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윤정수가 자신이 첫사랑을 찾았던 영상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20년 설 특집 김용만은 "설을 맞아 특별히 스튜디오에서 인사를 드리게됐다"라며 윤정수와 함께 인사했다. 이어 윤정수는 "저는 김용만씨가 눈물을 좀 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 애절한 사연들을 보면 눈물이 터지더라"라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김용만은 "1994년에 시작이 됐다. 첫 방송 이후에 온 국민이 함께 울고 웃고 했던 거대한 프로그램 아니겠습니까? 'TV는 사랑을 싣고' 발자취를 되집어보고요"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톱스타들의 풋풋한 모습으로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1998년 10월 8일 방송 윤정수가 첫사랑을 찾는 자신의 영상에 윤정수는 "나는 저 29살에 지금까지 결혼을 못 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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