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배정남이 절친 강동원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배정남은 지난해 공개된 강동원의 첫 브이로그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에 함께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배정남은 스케줄이 빡빡했지만 강동원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고 회상했다.
이날 배정남은 “강동원 형님이 브이로그를 함께 찍자고 해서 LA에 가겠다고 했다. 사실 당시 스케줄이 엄청 바빴다”고 전했다.
이어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갔다 와서 완전히 녹초였는데, 하루 쉬고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두바이 촬영을 갔어야 했다. 거기서 또 하루만 쉬고 LA에 간 거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배정남은 “잠도 제대로 못자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지만, 늘 많이 챙겨주는 강동원 형님이 부르니깐 갔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거절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형님이 예능을 안 해봐서 그런지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더라. 나머지 사람들은 비연예인이니 너무 잔잔해서 내가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다. 피곤하기는 했지만, 형님이 맛있는 곳을 많이 데려가줘서 고마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배정남의 신작인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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