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경준이 아들 정안과 자유투 대결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강경준이 아들 정안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그 예선을 앞두고 10인의 훈련 영상이 공개되었다. 텅빈 농구장에 강경준과 아들 정안이 찾아왔다. 강경준은 "요새 아빠 늦게 들어가서 저안이랑 잠도 못자는데 괜찮아?"라며 "아무도 널 안 건드리는게 좋아?"라며 사춘기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걸었다. 이어 강경준은 "게임을 해서 아빠가 이기면 얘기해 주는걸로"라며 소원을 걸고 아들 정안에게 자유투 대결을 제안했다.
리그 예선 D-36 핸섬타이거즈가 연세대 경기장에 모였다. 조이는 "제가 왜 모이라고 했냐면요. 제가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라며 주장 이상윤에 대해 "지난 훈련 이후로 개인 훈련을 2번 더 참여했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윤은 "그걸 어떻게 알아?"라며 경악했고 조이는 "다 알고 있다"라며 이상윤에게 연습할 부분을 알려줬다. 이어 조이는 "차은우 선수 저번에 최상을 받은 사기캐인 거 같다. 저번에 서장훈 감독님의 애정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였다"라며 차은우의 단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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