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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보살 서장훈이 살신성인 상담 스킬을 펼쳤다.

과거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6회에서는 서장훈이 40대 돌싱 커플에게 현실 조언을 늘어놓았다.

이 날 두 보살에게 재혼을 꿈꾸는 사랑스럽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40대 돌싱 커플이 찾아왔다.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커플의 귀여운 애정표현에 두 보살은 삼촌미소를 감출 수가 없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들의 첫 만남이 돌싱카페라는 것을 알게된 후 당황,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엇다.

특히 서장훈은 돌싱카페를 소개해주겠다는 고민남녀의 적극적인 태도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보를 터트렸다. 이어 “재혼을 하고 싶지만 재혼이라는 말이 무섭다”고 진솔하게 고민을 털어놓는 고민녀의 말에 격하게 공감, 진지한 태도로 돌변해 “재혼은 내가 준비가 됐는지 생각을 해야 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상담을 이어가며 진심 어린 솔루션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