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타 부부들이 각각의 설날 풍경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을 부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배, 사과 등 과일을 예쁘게 깎고, 동태전을 하나씩 부치며 며느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효리는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글을 남겼다. 이효리가 시댁에서 설을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자, 핑클 멤버들의 댓글도 달렸다. 먼저,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댓글로 "전 부치는 횰도 보여줘"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이효리는 성유리에게 "옜다 성율"이라고 말하며 전 부치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던 것.

그러자 옥주현도 이어 댓글을 남겼다. 옥주현은 "거지하는 형부도 찍어 올려줘"라고 요청했다. 이효리는 옥주현에게 "야 오빠는 시댁 오면 누워있다. 지금만이 기회라고"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평소 이상순은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일년에 두 번 있는 명절에 보여주는 이상순의 반전 모습에 이효리를 포함한 대중들은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 인스타그램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모습도 공개됐다. 평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매일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던 도장부부는 설에는 함께하는 모습이었다.

25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 장윤정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설을 보내고 있었다.

도경완은 사진과 함께 "시댁에서 2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민낯"라고 글을 남기며 "저희 화장을 좀 할까요? 방송 보고 화장 좀 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며 화목한 네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도장부부의 유쾌한 모습과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대중들은 함께 웃었다.

평범한 모습으로 설을 지내고 있는 스타 부부들. 올해도 모두에게 새해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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