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FC 슛돌이들의 경기 출전 결심을 막을 수 없었다.
28일 방송된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는 강릉 축구클럽 GNJ와의 경기, 4쿼터에서의 역전승을 노리는 슛돌이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4쿼터 시작부터 우당탕탕이었다. 6명이 경기에 뛰어야 하는데, 슛돌이들이 7명이나 경기장에 들어간 것. 이후 김종국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쉴래?" 의사를 물었지만, 슛돌이들의 경기 열정을 막을 수가 없었다.
이후 아이들이 직접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GNJ가 이 요청을 받아들였고, 모두가 경기를 뛰고 싶은 상황 슛돌이들은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쉴 사람을 결정했다. 결국 가위바위보 최후의 2인 경주와 정원이가 5분씩 나눠서 경기에 뛰기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