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 ‘터치’
채널A : ‘터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보라가 주상욱이 떠난다는 사실을 알았다.

31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에서는 한수연(김보라 분)은 차정혁(주상욱 분)이 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다.

차뷰티가 문을 닫고 오시크릿으로 회사를 옮긴 한수연은 회식자리에서 차정혁이 뉴욕 더블엑스 메이크업 스튜디오의 제안을 받고 수석 아티스트로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차뷰티 사옥까지 팔았다는 말을 들은 한수연은 차정혁의 집을 찾아갔지만 차정혁이 아닌 낯선 사람이 있었다. 한수연은 차정혁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 가시냐 정말 가시는 거냐”고 물었고 차정혁은 그렇다면서 짧게 답했다. 차정혁은 “미리 말을 해줘야했나”라면서 미안해했다.

한편, 차정혁이 뉴욕에서 오퍼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오시은(변정수 분)은 열등감을 느꼈다. 오시은은 민강호와 함께 인터뷰를 하면서 곤란한 질문을 받았다. 차정혁과의 일에 대한 심정을 묻자 오시은은 “메이크업만 가르쳤지 기업 경영 윤리는 가르치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뻔뻔하게 답했다. 민강호 역시 백지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백지윤의 근황을 묻는 기자에게 민강호는 “잘 지내고 있다 이번 화장품도 직접 테스트 해줬다”며 태연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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