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슬기가 딸 출산 이후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작은 생후 10일 된 아가와 곧 나서야 할 세상이 두렵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마냥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라뇨... 확진자가 늘어나고 전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에 머리가 지끈 아파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특히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워킹맘 친구가 속상한 맘을 담아 목소리를 내어 저도 작지만 힘을 보탭니다. 언제 시정될 지 막연하지만 아이를 위해,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갔을 친구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세상 모든 엄마, 아빠... 존경하고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 아이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녀는 "우한 폐렴 공포... 워킹맘 조기 퇴근 & 휴가 조치 시행 되어야 합니다"라는 국민 청원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한편 박슬기는 지난 21일 출산했다.
# 다음은 박슬기 글 전문
이렇게 작은 생후 10일 된 아가와 곧 나서야 할 세상이 두렵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마냥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라뇨...???? 확진자가 늘어나고 전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에 머리가 지끈 아파옵니다. 특히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워킹맘 친구가 속상한 맘을 담아 목소리를 내어 저도 작지만 힘을 보탭니다. 언제 시정될 지 막연하지만 아이를 위해,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갔을 친구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세상 모든 엄마, 아빠...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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