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코가 레드벨벳,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미나와 찬희, 홍중이 MC로 출격한 가운데 2월 첫째 주 1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초반 공개된 후보는 레드벨벳의 'Psycho', 방탄소년단의 'Black Swan', 지코의 '아무노래'. 이 중 지코가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했다.

젝스키스는 '꿈'으로 포문을 열었다. 23년차 아이돌이라는 호칭이 아쉽지 않은 완벽한 무대였다. 시선을 강탈하는 퍼포먼스와 노래는 여전했다. 이어 젝스키스는 'ALL FOR YOU'로 1990년대 알앤비 감성을 젝키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SF9은 'Good Guy'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블랙 수트로 멋짐을 폭발한 멤버들은 강렬함을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인만큼 더욱 아쉬움이 넘쳤다. 또한 골든차일드는 'Without You'로 컴백했다. 세련된 비트에 어우러지는 칼군무는 무대를 압도했다. 비오브유는 '시계바늘'로 겨울에 맞는 포근한 눈 같은 감성을 표현했다. 애틋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과 안무로 무대를 녹였다.

아이즈와 온리원오브의 컴백도 이어졌다. 아이즈는 'The Day'로 밴드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귀에 쏙 들어오는 음악은 중독성이 가득했다. 온리원오브는 'dOra maar'로 섹시한 남성미를 표현했다. 끈적한 느낌의 목소리는 매력을 온리원오브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 외에도 가비엔제이는 '신촌에 왔어'로 폭풍 가창력을 뽐냈고 베리베리는 'Lay Back'으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림노트는 '바라다'로 상큼한 무대를 선사했다. 파란색 리본끈을 이용한 색다른 안무로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음악중심'에는 젝스키스, 골든차일드, 아이즈, SF9, 비오브유, 에이티즈, 온리원오브, 드림노트, VERIVERY, 가비엔제이, 보이스퍼, 기프트, 김희진, ANS, ENOi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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