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명수가 정준하의 등장에 예상은 했다며 반가워 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생라면집에 정준하가 등장해 박명수와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는 "사실 병재가 개인적으로 보기로 했는데 여기 있다니까 밑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인생라면집에 들어온 유병재에 떠날 준비를 했다. 이에 유재석은 "올해도 잘 지내자"라고 인사를 나누던 중 정준하의 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유병재는 "내가 역사적인 자리에 있었네"라며 감탄했고 박명수는 "너 예상은 했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박명수와 정준하에게 "오랜만에 이렇게 우리 셋이 있네 카메라 앞에. 근데 혼자 프로그램을 하려다 보니까 형들 생각이 너무 난다"라며 두 사람을 반겼다. 이어 유재석이 박명수에게 맛있는 라면을 대접했다고 하자 박명수는 "그래도 12년 심부름한 보람이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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