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홍현희와 박찬열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전파를 탔다.

홍현희는 박찬열 매니저와 빵 만찬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노릇하게 구워진 빵을 보며 모두 “여기 빵 맛집이다”라며 감탄했다.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음식 남기면 지옥 가서 다 먹어야 하는 거 알지?”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이영자는 손을 모으며 “어머 진짜? 지옥 가야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홍현희는 “북극곰을 위해 남은 빵은 이쓴이를 줘야겠다”며 “이쓴이에게는 내가 새벽 6시부터 반죽해서 만든 걸로 하자”고 말했다.

출근 전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차에 이것도 싣자”며 대량의 튀밥을 건넸고 매니저는 “샌드백이냐”며 물었다. 영상을 보던 브라이언은 “다이어트 하는 거 아니었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저게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홍현희는 전도연, 정우성 주연 영화의 패러디 영상을 촬영할 준비를 하며 매니저에게 “나는 오늘하루 전도연씨처럼 살겠다. 열이도 우리를 배우처럼 대해줘야 한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전참시에서 배우 매니저분들 영상 보며 공부했다”고 답했다.

한편 홍현희와 대본 연습을 함께 하던 중 박찬열 매니저의 이색 이력이 공개됐다. 박찬열 매니저는 “어릴 때 꿈이 배우였다”며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 짝꿍으로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촬영 전 메이크오버에 나섰다. 두 사람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매니저는 “밥 양이 적고 야채가 많이 든 배우용 김밥이 있다는 정보를 찾았다”며 식사를 챙겼다. 홍현희는 “죄송하지만 저는 오늘 배우의 마음으로 먹지 않겠다”며 사양해 환호를 받았지만 “오늘 식사할 시간이 없다”는 매니저의 말에 얼른 김밥을 집어 들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전도연과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단발 가발을 선택했다. 가발을 쓴 제이쓴은 “자기야 단발은 안 되겠다”며 웃었고 홍현희는 “엄정화 씨 같지 않냐”며 디스코를 불렀다. 이에 제이쓴이 “엄정화 씨 분장한 정형돈 씨 같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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