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사랑의 불시착’
tvN : ‘사랑의 불시착’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정현이 서지혜에게 가족사를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에서는 서단(서지혜 분)이 구승준(김정현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서단은 홀로 서단의 신혼집에 머물고 있는 구승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왜 밤에 잠을 안 자고 전화를 하냐는 서단의 물음에 구승준은 몸이 안 좋다면서 전화를 끊었고, 결국 서단은 구승준을 찾아갔다. 서단은 구승준을 위해 죽을 끊였다.

구승준은 “고마워요”라면서 서단에게 죽을 먹여 달라며 입을 벌리면서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서단은 구승준에 대해 조사했다면서 “당신이 남조선에서 어떤 사람인 줄 모를 것 같냐 윤세리와 파혼하고 나서 그 오빠에게 사기 친 영국 출신 사업가 아니냐”면서 구승준을 꿰뚫어봤다. 구승준은 모든 걸 순순히 인정하며 “우리 아버지가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서 그때부터 인생이 비뚤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단은 ”아버지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걸 알면서 왜 그런 삶을 사느냐“고 물었다. 이에 구승준은 윤세리의 가문이 자신의 집을 망하게 만든 집이라면서 ”모든 걸 돌려놓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단은 제대로 복수를 해줘야 한다면서 자신이 더 화를 내며 구승준의 가족사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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