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하나가 전소민으로 삼행시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488회에서는 배우 박하나가 네 번째 출연을 했다. 박하나는 방송 초반부터 댄스와 애교를 선보이며 재기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박하나는 유재석의 팀에 들어가기 위해 "머리가 좋아야 삼행시를 잘한다"며 삼행시를 해보겠다고 나섰다. '전소민'으로 도전하겠다던 그는 "전 오늘 방송이 처음인데, 소민 씨 잘 부탁드려요"라며 그럴듯한 대답을 내놨다.
그러나 마지막 행에서 "민망한 건 함께해요"라며 축축해진 겨드랑이를 공개했고, 전소민은 민망해하며 웃었다.
이후 박하나는 "물을 묻히려고 했는데 이내 땀이 있었다"며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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